밤부 소재라서 실크 같은 촉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거리게 되는 ? 흡수성도 좋아서 물기가 금방 닦여서

하나는 목욕타월대용, 하나는 낮잠이불대용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끄고 있어요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출산선물로 딱이에요!

글로 이 부드러움을 표현을 못하니까 넘 속상하네용ㅠ

완벽 비율의 뱀부의 부드러움과 코튼의 포근함이 더해져

이세상 부드러움이 아닌

보들보들 그자체여서

피부가 연약한 우리 신생아 아가들

피부에 닿아도 전혀 자극이 되지 않겠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무형광 뱀부코튼원단으로

아기 피부에 더욱 안전해서 좋았어요



8개월인 저희 아가는

다양하게 벨몽 속싸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1️⃣애착이불

보들보들 가벼우면서 몸에 착 감겨서 깨지 않고 잘자요

2️⃣목욕타올

120cm x120cm 의 넉넉한 사이즈로

순면 함유 소재로 흡수성이 좋아요

3️⃣유모차 블랭킷

170g 초경량 무게로 외출할때 가볍게 챙기기 좋아요

4️⃣햇빛가리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줘요

5️⃣카시트 블랭킷

겨울에 차에 히터를 틀어도

덥지 않으면서도 체요유지에 좋은 두께감으로

카시트 블랭킷으로도 좋습니다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우리아기 첫 속싸개, 첫 애착이불로

벨몽 뱀부코투 머슬린 속싸개 추천합니다❤️

다른 패키지 사용하다가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추가로 사용해요!

먼저 쓰던 코지블랑은 목욕타올로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리틀포레스트는 차에 하나 놓고 유모차에 하나넣고 잘 쓰고 있어요ㅋㅋㅋ

계절에 상관없이 유용하고 가벼워서 계속 손이 갑니다

눈으로 봐도 보여지는 보드라움!! 

친구맘들이 사진만보고도 우와 부드러워보인다 디자인봐 너무 이쁘다 감탄하더라구요.. (뿌듯)

정말 역대급 보드라움..부드럽고 포근한촉감으로 아기도 좋아해요

피부에 달라붙지않고 보드랍게 감싸는 느낌이 애착이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부드러움이에요

디자인 부터 너무 예뻐 어디든 가지고 다니고 싶은 벨몽 아기블랭킷이에요

속싸개 아기이불 매트커버 유모차 햇빛가리개등 다용도로 사용가능해서 사시사철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크기도 120cmX120cm의 활용성 좋은 넉넉한 사이즈라 더욱더 유용해요!

아기가반한 엄마가 반한 우리아기 첫이불 첫속싸개 벨몽 추천합니다~

보들보들하고 가벼운데 몸에 착 감겨서 포근히 깨지않고 잘자요~
크기도 커서 유모차 햇빛 가리개로 너무 좋고 접어서 쓸때도 두껍지 않아서 낮잠이불로도 딱이에요!!

외출할때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니까 어디서든 꺼내서 덮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아기 키우다 보니까 속싸개가 은근히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신생아때부터 유아기 내내 사용할 수 있어서 출산선물로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