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봐도 보여지는 보드라움!!
친구맘들이 사진만보고도 우와 부드러워보인다 디자인봐 너무 이쁘다 감탄하더라구요.. (뿌듯)
정말 역대급 보드라움..부드럽고 포근한촉감으로 아기도 좋아해요
피부에 달라붙지않고 보드랍게 감싸는 느낌이 애착이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 부드러움이에요
디자인 부터 너무 예뻐 어디든 가지고 다니고 싶은 벨몽 아기블랭킷이에요
속싸개 아기이불 매트커버 유모차 햇빛가리개등 다용도로 사용가능해서 사시사철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크기도 120cmX120cm의 활용성 좋은 넉넉한 사이즈라 더욱더 유용해요!
아기가반한 엄마가 반한 우리아기 첫이불 첫속싸개 벨몽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