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자마자 디자인 넘 귀여워서 행복했어요.

실물은 더 색감 예쁘고, 특히 알파카 디자인 꿀귀에요 :)

촉감은 엄청 부드럽고 사르르~한 재질인데,

크기가 꽤 커서 신생아 속싸개뿐 아니라 이런저런 용도로 쓰기 참 좋네요.

저는 요즘 외출할 때 챙겨 나가서 유모차 햇빛 가리개로도 쓰고,

모유수유할 때 수유가리개로도 쓰고,

차에서는 블랭킷으로도 쓰고…

이래저래 야무지게 쓰고 있습니다. 

재질이 좋고 촉감이 자극없이 부드러워서인지 아기도 맘에 들어하는 눈치입니다. (아직 말은 못해서 소감을 구체적으로 듣진 못했어요! ㅎㅎ)

낮잠 들기 전에 손으로 꼬물꼬물 만지고 장난치곤 하네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주변 지인들이 아기 가지면 선물로 주려고 마음 먹었어요.

벨몽 짱짱 

엄마들이 좋아 하는 부들빧빧 재질에 디자인도 예뻐서 어디 나갈때 자꾸 요것만 들고 나가게되요!!

세탁 후에도 모양도 그대로 유지 되고, 

건조기도 저온으로 하면 가능 하데서 더 좋은거 같아요. 

주변 임신과 출산 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려구요. 

이불을 너무 빨아대는 통에 재질에 신경을 안쓸 수가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벨몽만 사용해요:)

정말 부드럽고 가볍고 시원해서 이불 뻥뻥 차내는 아들도 얌전히 덮고 자네요

크기도 커서 유모차 완전히 덮고도 남아요 실용성 정말 많을듯해요!

세탁건조후에더 변형안되고 재질도 그대로라 너무 만족해요:)

알파카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뱀부 소재라 신생아 피부에도 작극없이 사용 가능 할 것 같구요. 

블랭킷은 속싸개, 아기이불, 담요, 유모차 햇빛가리개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좋네요

나중에 아기가 크면 어린이집 낮잠이불로도 좋겠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서 

벨몽 아기블랭킷을 사용중인데 받아보자 마자 

너무 맘에 쏙 들었어요 ! 

실물로 보면 디자인과 색감이 더 예쁘더라구요 

이왕이면 예쁜거 쓰고 싶은 엄마맘 ㅎㅎㅎ

시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부드러운 실크같은 촉감으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사용하기 딱이였어요

또 발열 땀띠 예방에 도움을 주고 

KC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도 부드러운 촉감이 맘에 드는지 

이불 잘 안덮는 아기인데도 잘 덮고 잘자네요 :)

잘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