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그냥 인형으로 주었더니 애착인형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서 다용도로 쓸수있는 벨몽 두두인형을 둘째에게 줬는데 와우 물고 뜯고 열심히 맛보네요. 곰돌이 인형부분이 무척 귀여우면서도 말랑 거리는게 씹는 재미가 있는 순면 치발기 역할을 해주니 더욱 좋아하더라고요. 또 열심히 씹다가 침을 흘리면 아래에 달린 손수건으로 쓰윽 닦아주면 되서 따로 손수건을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강추에요!!
- ou****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
도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