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옆에서 아기의 머리를 정확히 눌러주네요.
이동시 아기 머리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주어
흔들림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어요.
코끼리의 얼굴과 엉덩이 부분은 솜이 빵빵하게 들어있고
가운데 부분은 솜이 얇게 들어가있어요.
손으로 누르면 금방 복원이 되는데
방울 솜을 사용하여 눌러도 빠르게 회복되는게 특징이예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디자인이라
카시트나 유모차를 타기 싫어하는 아기들에게도
친숙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아요.
카시트나 유모차목쿠션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넘 예쁘고 활용도가 높아서
집에서도 베거나 동물쿠션으로도 활용,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 목을 받쳐서 들때도 활용할 수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