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님 리뷰에 대해
0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우리 아기는 속역류가 심해서 트림시킬 때마다 자주 게워냈는데, 혹시 압타밀 먹이는 엄마들 아시는지요...?

게워내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치즈토냄새가 납니다. 하루에도 두세번씩 잠옷을 갈아입기 일쑤였는데, 버피빕 어깨에 걸쳐놓고 트림시키니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육아는 템빨인가봐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완전 대 만족이에요!! 요즘 너무 잘 쓰고있어서 앞으로 임신한 친구들이 있으면 벨몽버피빕을 출산선물로 주려고요ෆ

- 깡총****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 PW [ 관리자답변보기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