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도톰한데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만지고 있었던고 같아요ㅎㅎ
세탁하자마자 아이들 자는 룸에 넣어줬는데 본인들도 만지면서 기분좋은지 얼굴 비비고 입술도 대보고 엄청 잘 놀더라구요ㅎㅎ
일단 8겹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두꺼울거 같은 느낌인데 전혀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요!
적당히 도톰하고 얇아요(?)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해요..ㅋㅋㅋㅋ
하지만 진짜 도톰한데 얇고 따뜻하고 막 그래요!
집에서도 좋겠지만 외출해서 정말 요물템이 될거 같은 제품!
이런 느낌의 블랭킷 찾기 힘든데 정말 엄마도 아이도 완전 만족하고 잘 쓰는 제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