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사용하는 거라 소재가 제일 신경쓰였는데
100% 코튼 소재로 예민한 아기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땀띠가 잘 나는 편인데 땀띠도 안나더라구요?
2장으로 구성되어있어 있어
빨래 시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 구성도 넘 잘하신듯~!!!
디자인도 넘 귀엽고 양면으로 되어있음!
제가 제일 많이 쓰는 용도는 버피빕(트림패드)이에요!
패드가 너무 얇으면 옷까지 젖는 경우가 있는데
벨몽 6겹 아기턱받이 겸 트림패드는
6겹의 코튼으로 도톰한 두께 레이어로 흡수력이 좋아
옷의 이염을 막아주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유식 턱받이로 써도 좋을 듯 한데
아직 저희 아가한테는 좀 크네요 ㅎㅎ
나중에 꼭 이유식 턱받이로 사용해볼래요
배앓이 방지용으로 배에 올려놓기도 한답니다!
활용도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핵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