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님 리뷰에 대해
0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블랭킷을 만나보았지만 매번 여름이면 여름 겨울이면 겨울 계절별 사용해야하다보니 관리하기도 어렵고

부드럽고 포근한 블랭킷을 좋아하다보니 더운 여름에도 두꺼운 이불만 찾는 아기로 인해 

태열 땀띠 걱정에 이번 여름 힘들게 보내겠구나 싶었는데

앙팡토토 벨몽 블랭킷을 만나자마자 그 걱정 다 버렸습니다.


아기가 부드러워서 좋은지 계속 온몸을 부비부비 하며 블랭킷에서 떠나질 않아요~

낮잠 잘때도 대부분 다 던져놓도 아무것도 덮지 않고 자서 

에어컨을 틀고 자는 요즘 감기라도 걸리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배를 따뜻하게 덮으며 자더라고요~


덕분에 아기에게 딱 맞는 블랭킷을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h****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 PW [ 관리자답변보기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