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는 일찍부터 침을 많이 흘렸어요.
손수건으로만 사용하다가 벨몽 버피빕을 사용하고 신세계예요!
6겹 코튼이라 이염걱정도 없고 넓은 라운딩 면적이라 수유 직후에 어깨에 둘러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낮잠 잘 때 배만 덮어주기도 딱 좋고요!
벨몽 버피빕 블로썸 디자인은 원래 사용하던 속싸개 블로썸 디자인하고 동일해서 더 마음에 들었고요.
디자인이 예뻐서 옷 어디에도 매치하기 좋아서 외출 할 때도 좋고, 성장사진 찍어줄 때 포인트 주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