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패턴의 2pk 구성이라 더더욱 실용적인 거 같아요ㅎㅎ
하나 쓰고 빨래하는 동안 또 다른 하나 쓰고^_^
그리구 촉감이 진짜 좋네요!! 제가직접 만져보니 너무 보드라워서 계속 만지고 싶었어요ㅋㅋㅋㅋ
이유식 먹여보니 아기가 자꾸 흘리고 묻히고 해서 턱받이도 넓고 큰게 좋더라구요^_^
벨몽꺼는 면적이 넓어서 턱받이로 사용하기 좋고 똑딱이 단추 마감으로 착용이 간편해요
이전에는 이유식 먹이고 나면 무조건 목욕 시키고 옷 갈아입혀야 했는데 벨몽 턱받이 사용 후에는 똑딱이 단추로 간단하게 버피빕만 제거해주면 되요ㅎㅎ
그리구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시킬 때 버피빕 두르고 세수하니 옷이 많이 안젖어서 좋아요!
다른 디자인으로 몇개 더 넉넉하게 주문해서 사용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