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들의 최애템 이불이 된 드림블랭킷
촉감이 아주 아기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부드러움이에요.
뱀부코튼 소재라서 그런지촉감이 넘넘 좋아요.
크기도 120X120 이여서 집에서 사용하는 이불로도
유모차이불 여행시 챙겨가는이불로도 잘쓰고 있어요.
이불이 도톰해서 그런지 살짝 눌러주기 때문에
아들이 더 잘자더라구요.
잘때마다 꼭 벨몽 블랭킷으로 덮어주게되요.
특히!!! 낮잠 더 길게자줘서 넘 만족하는 육아템이 되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양면 디자인이라 더 좋더라구요.
아기들꺼 너무 화려하고 요란한 디자인들 많은데
이렇게 심플한거 오랜만이라 너무 좋잖아요!!!!!!!
아들의 최애템 이불이라서 똑같은거 하나더 쟁여놔야할까봐요.
가을겨울 봄까지도 넘 잘쓸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