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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은 거위랑 풀 모양이고 

민트색은 꽃이랑 이파리 모양이에요. 

리틀 포레스트에 딱 맞는 

디자인과 갬성이네요ㅎㅎ 

둘 다 넘 귀여운 디자인이랍니다ㅎㅎ 

포근하고 부드러운 밤부코튼 소재로 

분유나 침 등등이 흘렀을 때는 

빠르게 싹 흡수되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에요. 

그리고 깜짝 놀랐던 점! 

무게가 가벼워서 몰랐는데 

굉장히 큰 사이즈에요~ 

워낙 얇아서 돌돌 말려있었는데요. 

120 x 120 빅사이즈로 

아기를 충분히 덮어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속싸개랍니다. 

씻고 나오면서 폭 감싸주는 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밤부코튼 소재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벨몽속싸개는 속싸개뿐만 아니라 

아기이불이나 매트커버로도, 유모차의 

햇빛가리개 등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뱀부 70% 코튼 30%로 

털날림은 최소화하고 

흡수성과 통기성은 높였어요. 

제가 열어보고 놀랐던 것처럼 

무게도 170g밖에 되지 않아요. 

얇은 면 한장이라 가볍고 

사계절 모두 사용가능해요. 

부드러워서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덮어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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