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답답한거 싫어해서 담요도 안 덮는데
부들부들한지 꿀잠도 자고 자꾸 덮어달라고 자기가 가져오더라고요~~제가 덮어도 부들부들해서
거실에서 덮을때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편인데 양쪽 벨벳원단으로
피부자극도 없어서 신생아부터 쭉~~
날씨가 추워져서 차이동할때나 유모차에도 만능
벨몽 "와글와글 극세사블랭킷" 리틀포레스트만
있으면 준비끝!!!!
크기도 커서 이불로도 사용가능하고 얼집이불로도 손색없어요 애착 이불로도 추천!!
이름쓰는 곳도 있어서 외출시나 어린이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가능할거같아요
주위 임신한 친구한테 선물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