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심적 안정감을 주기위해 애착이불을 찾다가 벨몽 뱀부코튼블랭킷을 알게되었어요
처음 배송왔을때 선물을 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쁜 상자에 심플한 패턴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뱀부+코튼의 최상조합이라고 하더니
부드러움은 말잇못입니다!
우리아이가매일 덮고 할 이불인데 약한 아기피부에도 걱정없겠더라구요
게다가 뱀부성분에 항균 항취능력이 있다니
아기가 매일 물고 빨이불인데 안심이 되었습니다.
요즘엔 매일 벨몽 뱀부코튼블랭킷을 들고나가요
낯선 환경에 가도 벨몽 뱀부코튼 블랭킷만 있으면 그렇게잠을 잘 잔답니다.
한번은 유모차햇빛가리개를 안가지고 가서
벨몽뱀부코튼을 급하게 햇빛가리개로 사용했는데
큼지막한 크기 때문인지 유모차를 덮어도 넉넉했어요!
(큼지막해서 어린이집 낮잠이불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사실 저는 아이옷빨래에 정성을 들이는 편이아니에요
빨래도 막 돌리고 건조기도 막 돌리는 타입이인데
벨몽 뱀부코튼은 처음 건조기 돌렸을때 주는 살짝 줄긴하지만
면이 상하거나 보품이 일어나지 않아서
요즘에도 좀만 더러워지면 마구마구 세탁기/건조기를 돌린답니다.
제품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또 구입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