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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다녀왔는데 뭐 설마 춥겠어라는 생각으로 혹시몰라 챙겼어요.

근데 한파...ㄷㄷㄷ

이거 없으면 아기 추워서 난리날 뻔 했어요.

극강의 극세사 부드러움에 진짜 너무 따뜻해서 아기 감싸고 안고 있으니 아기가 추워하지도 않고 바람이 블랭킷 안으로 송송 들어오지도 않아요.


앞 뒷면 다 극세사로 있어서 어느면으로도 사용가능한 것도 좋구요.

겨울에 애착이불로 깔아서 써도 될 것 같고 덮는 용으로 써도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꿀템이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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