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유식 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흘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실리콘 턱받이를 해주니 아이도 불편해하고,
또 자꾸 턱받이를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벨몽 턱받이를 사용했는데, 간편하게 세척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너무 가벼워서 아기가 턱받이를 한줄 잘 모르는건지
잡아당기거나 장난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
또 디자인도 이뻐서 턱받이 해놓으면 이유식 턱받이같지 않고 정말 이뻐요~
음식물 받이가 있어 흘려도 걱정없고 가볍고 부피차지 않해서
놀러가거나 외출할때 휴대하기도 편리해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