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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저희 딸아이 더이상 이유식턱받이는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자기주도 식습관하고 있어 많이 흘리더라고요. 특히 수박 포도같은 과일 먹을 때 방수턱받이 필수에요~! 요즘 예쁜 것만 찾는 딸램인데, 프림로즈 턱받이 보고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고, 제가 보기에도 정말 러블리하고 예쁜 것 있죠~😍 너무 예뻐서 그 자체로 패션을 해치지 않는 패션 아이템이에요~❤ 또 포켓형이라 물같은 것 잘 받쳐줘서 예쁜 옷에 안 묻히게 되서 스트레스 없는 식사 시간 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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