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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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준다고 수건으로 식탁을 닦다가도

바로 입에 가져가서 자기 입을 슥슥 닦는 두찌.

그래서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세탁을 자주 하는건 필수더라고요.

옷이나 수건 등.

애착 토끼인형도 뽀뽀해주고 꼭 껴안고 하는데

뭔가 입 주변이나 얼굴이 붉어지고해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세제를 바꿨더니

얼굴에 돋는 것이 없어졌어요.

베개에 까는 수건도, 덮는 이불도, 바닥에 토퍼도

아이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들이 문제였구나 

싶은게,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도 완벽 제거한다는 부분이 끌렸어요.

에코서트나 전성분 그린은 기본인 요즘이지만

향기도 놓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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