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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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아기를 키우는 초보맘이예요.


아기를 키우다보니 수시로 빨래감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매번 베란다로 가기도 귀찮고 해서 부엌 한편에


저런 촌스러운 하얀바구니를 놓고 세탁바구니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매번 집에 손님들 오시면 베란다로 내놨다가 다시 꺼내오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답니다.


 


센스있는 엄마로 만들어 주는 세탁바구니


 



 세탁바구니가 이렇게 고급져도 되는건가요??ㅋㅋㅋ


 


요 곰 귀엽지용?? 귀엽고도 고급진 곰..ㅋㅋㅋ

 정말 비교되는 사진이지요..ㅋㅋㅋㅋ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랬어요.


어느정도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들어가 보았습니다.
edward_special-37
 

 


크지요~ㅋㅋㅋ 참고로 제 키는 168이라는..ㅋㅋㅋ




 아기이불도 거뜬히 들어가고도 남는 사이즈 같아요.


 


사람들이 집에 오면 이게 뭐냐고 안에 들여다 본답니다.ㅋㅋㅋ


세탁바구니 조차도 센스있다며~ 칭찬 많이 들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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