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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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는 보자마자 벨몽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역시 귀여운 동물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보자마자 껴안고 눕고 그러더라구요 :)


소은이는 벌써 17개월이라서 꼭 유모차베개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하도 낮잠을 유모차에서 자서

하나 마련해주었어요.


사실, 유모차시트도 있었지만 너무 두툼해서

덩치 큰 소은이에게는 시트보다는 베개만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소은이 카시트나 유모차에서 잠들어도

벨몽 유모차베개가 있으니 바른자세로 편안하게 자길바라며!


신생아의 경우 바운서에도 사용가능할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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