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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첫이유식 등장!!

우리둘째 생후 155일째였나? ㅎㅎ

첫이유식을 벨몽과 함께여서 햄볶아요 ㅋㅋ

와우 자꾸 손으로 숟가락을 잡으려고해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방수턱받이 없었음 어쩔뻔!!!ㅋㅋㅋ

이유식 먹더니 기분 좋아진 우리아들 히히

벨몽턱받이덕분에 더 얼굴도 환해보이고 귀엽고 ㅋㅋ

이제 외출할때는 무조건 벨몽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얇아서 딱 접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너무 편해요~

또 방수라서 나중에 물티슈로 쓱쓱 닦기만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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