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면서 제일 고민이 되는게 생겼어요
바로 자잘한 장난감 정리인데요.. 치워도 치워도 끝도 없고 또 진열해놔도 뭔가 지저분해 보이고
그래서 제답은 안 보이는 장난감 정리함에 다 때려 넣어야 그나마 마음이 편해진다랄까..ㅎㅎ
매번 수납공간이 늘 부족해서.. 정리에 어려움을 자주 느끼는 편이랍니다..
이왕 할거면 좀 큰 박스를 원했는데 딱이에요
사실 몇 번이나 본격적으로 정리해 보려고 마음은 늘 먹었으나 귀차니즘 때문에 미루기도 했더라죠...
잊
이제는 자잘한장난감을 일일히 진열할필요도 없어서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