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겹의 도톰한 순면으로 흡수가 넘 잘 되고 통기성도 넘 좋답니다
턱받이 면적이 넓다보니 턱받이 밖으로 침을 흘리거나 게워낼 때 옷에 묻을 걱정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이 턱받이가 제일 좋은 점은 활용도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에요!
수아는 트림할 때 버피빕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뒤집기지옥이라 수유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조금씩 잘 게워내는데 턱받이를 펼쳐서 두면 이불을 일일이 빨거나 바닥을 닦아 내지 않아서 넘 편해요!
그리고 잘 때 배앓이 하지 않도록 배를 덮어주거나 머리에 깔고 재우고 있어요!
워낙 사이즈가 넉넉하다보니 간단하게 응가 씻고 나서 타올대신으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활용도가 더~~많은 벨몽 버피빕 턱받이! 출산선물부터 돌 선물로도 넘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