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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위를 많이 타서 일반이불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더라구요.

벨몽 신생아 속싸개를 여름이불(블랭킷) 처럼 활용하니 전보다 자다가 땀도 덜 흘리고 뱀부 소재라 포근해서 그런가 아이가 잘 들고 다닙니다.
애착이불로도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외출 시 담요나 유모차 가림막으로도 쓰는 중 인데 디자인이 귀여워서 엄마 마음에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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