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하트뿅뿅 보자 마자 제 눈에도 하트 뿅뿅 나왔구요,
방수요라고 해서 보통 방수천이 특유의 바스락거림이 있거든요.
턱받이를 방수 턱받이를 주문했더니 특유의 바스락거림으로 아기가 잘때 굉장히 신경쓰였거든요.
하지만 벨몽 방수요는 특유의 바스락거림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방수요 같이 않게 천이 뻣뻣하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방수요라고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보통 이런 매트들은 생활요로 쓰다보면 밀리거나 말리거나 막 그런데 이건 그런 현상이 전혀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쿠션감도 정말 좋아서 일상요로 쓰다가 지금은 아기 침대보로 쓰고 있어요.
미니멀한 사이즈로 외출시 휴대하기도 편리해서 정말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