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님 리뷰에 대해
0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정말 얇고 부드러워서 이래저래 활용도도 좋은 아기 블랭킷이예요!

역시나 벨몽 제품 답게 바늘질도 꼼꼼하고 소재도 너무너무 부들부들 보드라운 감촉에 만족도 100%였어요. 부들부들하니 제가 넘 좋아하는 소재라라 계속 만져보게 되더라구요.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그런지 그냥 척~하기 널어놨는데 몇시간 안되서 금방 마르더라구요.

   

저희 딸램은 신생아를 탈출해서 속싸개 용도로는 안쓰고 있지만, 더 다양한 방법으로 넘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따뜻한 봄날씨에 나들이 갈때마다 아기이불로 써주기도 하고, 햇빛이 심할땐 가림막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사이즈가 커서 유모차가 다 뒤덥히더라구요 ㅎㅎ 통기성도 좋아서 혹시라도 아기가 답답해하진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아기가 잘때도 가볍고 얇아서 둘둘둘 말려도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아서 휙휙 덮어주기 좋구요, 사이즈가 크고 무늬도 넘 예뻐서 척척 걸쳐놓고 아기 성장 사진등을 찍어주기도 너무너무 예쁘고, 아기와 까꿍놀이할때도 가볍고 커서 은근 유용하니 좋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예쁘고 부드러워서 엄마들 간절기때 머플러로도 활용하면 좋겠더라구요

제 목에 촥-하고 감기는데 촉감이 부들부들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메고 다니다가 아기가 추워하거나 필요시 풀러서 아기에게 사용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대충 던져놔도 구김도 많이 없고 구겨지더라도 금방 펴져서 이래저래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정말 세상 가장 완벽한 프리미엄 속싸개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 21****님 리뷰가 도움 되었나요?도움 되었어요
삭제시 비밀번호 입력
댓글 수정

PASSWORD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Comment reply 댓글 입력

NAME PW [ 관리자답변보기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