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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턱받이가 필요했는데,
마침 예쁜 망토처럼생긴

 요 벨몽 턱받이가 눈에 띄었어요.

 갖고있는 턱받이들은 두께감이 얇고

작아서 분유를 게워낼때면 볼 옆을 타고 내려와 목 뒷쪽까지 젖는게 일쑤였는데.ㅠㅠ

벨몽 턱받이는 두께도 도톰한 빅사이즈라
어깨, 팔, 목 뒷쪽 까지 모두 막아주어

신생아턱받이로 너무 좋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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