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을 시작하고 기존에는 실리콘 턱받이를 사용했었는데요.
아가 이유식이 흘러서 옷이 오염되서 이유식 타임 후 항상 아가 옷도 갈아 입히고 아가 목욕도 해주고 빨래감도 많이 늘어서 번거로웠거든요.
그러던 차에 빅사이즈 라운딩 마감의 벨몽 머슬린 버피빕을 알게되어 착용하면서부터 아이 이유식 후 빨래가 줄어들어 너무 편해서 이유식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100% 순면 원단이라 믿을 수 있고 6겹의 레이어링으로 도톰하면서도 숨쉬는 머슬린 공법으로 직조한 제품이라서 통기성도 좋아서 안심하고 울 아가 턱받이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선택한 블로썸 디자인은 2가지 패턴의 턱받이가 함께 와서 실용적이라서 더 좋았구요.
이유식 턱받이 뿐만 아니라 버피빕, 베개 커버, 세면타올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아기 턱받이로 정말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