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부터 방수요를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방수만 잘 되면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바스락거리는 방수요 특유의 소리 때문에
아기가 눕히기만 해도 자주 잠에서 깨고,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서 싫어하더라고요.
디자인도 예쁘면서 쿠션감도 있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예쁜 벨몽 방수요💛💚🙋
양면 코튼이라 아기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이고,
100% 방수가 되기 때문에 문제없어요!!!
디자인까지 북유럽 감성으로 예쁘다니~
백 점 만점의 사랑스러운 아기 방수요에요!!
대만족!! 지금부터 배변훈련 할 때까지 오랫동안 잘 활용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