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안 저희아기는 이제 떠먹여주는
이유식보다는 스스로 도구를 쓰고 싶어해서,
항상 이유식의자며 바닥이며 옷까지
이유식한번 먹고나면 전쟁이따로 없어요ㅠㅠ
벨몽 버피빕을 들이고 나서 이유식은 물론 세안까지 편하게 특히 옷이 젖지 않도록 뒷처리가 가능해져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가 이유식먹을때, 세수할때 주로 사용해봤는데 평소보다 옷이 젖거나 이물질이 묻는 횟수나 면적이 적어져서 뒷처리할게 적어지니 삶의질을 수직상승되는 느낌이었어요🎶 100% 코튼소재로 아기피부에 안전하고 보드라와서 휘뚜루 마뚜루 사용가능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