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몽 버피빕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커서 더더더더더 좋아요!
아이가 2개월이라 이유식 턱받이로 아직 써보진 못했지먼 사이즈가 커서 트림시킬 때 어깨에 얹고 그 위에 아기 얼굴을 받쳐주면 딱 좋더라구요! 세탁할 일이 줄었습니다! 소재도 부드러운 면이라 아기 얼굴에 부빗부빗 해도 자극이 덜해요.
도톰해서 여기저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식 베이비빕으로만 쓰는게 아니라 다용도라 심쿵! 굉장히 실용성 따지는 맘이라 이 부분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디자인까지 예쁘니 ... 뭐 말해뭐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