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재와 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부드럽고 포근하다는게 딱인것같아요!!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 외출할때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에 계속 손이 가네요ㅎㅎ
양면인데 둘다 튀지않고 아기자기 은은한 무늬라 질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아기 싱글침대에서도 잘 덮어주고있어요
자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애착이불로 될것같은!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하기 때문에 입에 넣거나 얼굴 비벼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니 더 좋네요~
어른사이즈나오면 구매하고싶을정도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