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날씨에 하늘을 보면 너무나 기분이 좋은데..
아직 햇빛은 넘 뜨겁고 그늘아래 바람은 차갑더라구요!
첫째 등하원시킬때면 늘 신경쓰이는 둘째,
유모차블랭킷으로 햇빛도 막아주고 찬바람도 막아주고~~
부들부들 실크같은 촉감덕분에 두아이가 부비적부비적
꼭 옆에 끼고 있는 애착이불 되었네요 :)
낮잠잘때면 먼저 벨몽 블랭킷 챙기는 첫째..
이불은 다 차버리던 둘째도 낮잠잘때 꼭 덮고 자요.
소재 좋은건 아이들이 먼저 아는거같아요!!!
저희 첫째도 뱀부사랑인지라..
뱀부 70%에 포근한 코튼 30%이니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구요~~
신생아속싸개로부터 목욕타올, 낮잠이불이 될때까지
저희 5세 첫째 아이가 덮기에도 넉넉한 120cm*120cm
넉넉한 사이즈라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