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해가 뜨겁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의 피부가 걱정되는 요즘.
킥보드 타는데 눈 부시지 않게
유아모자를 씌웠는데
이쁜 고양이 자수가 그려져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끈도 구멍 사이로 넣어서 양면 모자 쓸 때에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좋았어요.
바람에 날리지 않게 벨크로로 부착해서 고정도 되고
사이즈 조절해서 아이의 턱에 걸릴 수 있게 하니 좋고
아니면 끈을 머리 위쪽으로 놓고서는
끈 없이 사용할 수도 있어요.
면 100%라 자극적이지 않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해주니
이번 여름 아이 피부 걱정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