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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턱받이가 필요했는데

너무 부드러운 아덴아나이스 뱀부 머슬린 턱받이를 그동안 쭉
봐왔었거든요.


이유식할때나 아가를 어깨로 안을때


아니면 아기띠를 할때 제가 니트를 입을경우 앞에 대고
사용하기


참 좋은 턱받이겸 버피!^^

디자인도 많고 컬러도 만은데
릴리는 아주르 비즈라는 꼭 비즈모양이 새겨져있는것 같은
이 이쁜 디자인을 선택했답니다.
6겹의 도톰한 두께와 넓은 라운딩 면적으로

턱받이나 아가 베개위에 놓아주면 땀 흡수도 잘디구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모유수유할때 늘 아가머리에 땀이 많이나서

제 팔과 아가 머리 사이에 가재손수건 하나 대놓고 수유하거든요.

그럴때 잘 사용하고있어요.

여러모로 사용할수있어 좋더라구요.^^
아침에 우리 별이 세수시킬때도 사용하는데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옷이 다 젖어 수건을 대고 씻기는데

요 버피 대고 세수시키면 젖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이유식하고 뱀부 턱받이에 이렇게 흘렸어요..

처음에는 천이라서 좀 귀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닐은 그냥 쓱~ 물로 흘려보내고 말리면 그만이니까요..

그런데 아기의 피부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여러모로 활용도를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버피가 날꺼같네요.
사용한 턱받이는 음식물이 마르기전에 얼른 물로 한번 헹궈준다음

다른 가재손수건들과 함께 세탁한답니다.

저는 따로 손세탁안하구요.. 그냥 아기세탁기에 세탁해요.

그래도 보풀 안나고 좋더라구요.^^
아덴아나이스 턱받이겸 버피.!

이유식 시작하는 아가라면 요걸로 턱받이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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