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카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친 오빠가 워낙 저희 아이들에게 잘해주었기에 저도 출산준비에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어요.
출산과 육아시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중 춘향이를 키우며 너무나 유용했던 아이템인
아덴아나이스 머슬린 버피를 빼 놓을 수가 없었지요
15개월이 된 지금도 이유식과 간식 먹을때 사용 중이기에 물려주지 못해 새로 마련했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턱받이는 물론 아이의 베개커버로 사용할수도 있어요
베개 커버를 자주 세탁해 주면 좋지만 커버가 마를때까지 베개를 사용할수가 없으니
아덴아나이스 버피로 위생적이고 깨끗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