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벨몽 속싸개를 사용했는데

특유의 보드라운 촉감에 아기도 엄마도 애착되어

낮잠이불, 유모차블랭킷 모두 벨몽으로 사용 중이에요 :)

토를 마니 하는 아기여서 이틀에 한번 세탁했었는데

원단이 변형없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건조기는 사용 X)

보들보들 아기가 정말 좋아하고

특유의 감성 가득 색감이 저도 너무 좋아서

차 안에서 덮거나 햇빛가리개로 쓰려고 추가 장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