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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스스로 젖병 잡고 먹는 연습을 시작했는데
아직 많이 흘리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손수건 대주기가 번거로웠는데
넉넉한 사이즈의 버피빕 하나면 분유 흐름 걱정없고
수유 직후에 엄마 어깨에 대어 트림패드로 사용할 수도 있어 넘 편리해용
평일 : 09:30 ~ 18:00 점심 :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국민 471201-04-022885 우리 1005-102-272621 농협 301-0130-3559-91 예금주：유한회사해밀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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