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때가 제일 예쁜 우리 아깅ღ
그리고 예쁜 애 덮어주는 예쁜 사계절 블랭킷, 벨몽ღ
라윤이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부터 벨몽을 만나왔는데요!
이렇게 예쁜 속싸개 겸 블랭킷이 있는줄 알았다면
아마 신생아때부터 만나왔을 듯ʘ̥﹏ʘ
이 보드라움을 사진으로 전해주고픈데
어떻게 느껴지시나용?ㅎㅎ
뱀부의 부드러움과 코튼의 포근함이 더해진 프리미엄 라인이랍니당
돌돌 말면 컴팩트한 사이즈에 벨몽 외출가방에도 쏘옥 들어가는데용
펼치면 또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속싸개, 담요, 유모차 햇빛가리개 등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