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넘 예뻐서 우리 아가도 신났어요!

베이지색이라 요즘 감성에 딱 맞고,

캐릭터도 심플하면서 넘 귀여워서 제맘에 쏘옥 들었어요.

아가도 신나서 보고 또 보고 ㅋ

사탕 줬더니 지퍼열고 넣었다 뺐다 신났더라구요.

7살 오빠도 있어서 번갈아가며 써도 좋겠어요.

버클이 부드럽고 아프지 않아서 착용하기도 좋고,

면도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워요.

간식들 넣어서 외출하거나 나들이갈때 가면 넘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해도 뒤로해도 넘 귀여운 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