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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부터 속싸개로 썼던 제품인데 아이가 애착이불이 되어버려서 추가로 다른 디자인 더 구매 했는데 이 디자인 역시 예쁘네요! ㅎㅎ
부들 부들 촉감이랑 아이가 물고 빨고 하다 손에 꼭 쥐고 잠들어요
이불 뿐 아니라 햇빛 가리개로도 잘 사용중이예요 지금도!
평일 : 09:30 ~ 18:00 점심 :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 휴무
국민 471201-04-022885 우리 1005-102-272621 농협 301-0130-3559-91 예금주：유한회사해밀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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