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서 외출필수템으로 항상 가지고 다녀요!
낮잠도 꼬옥 자는 아기들이라,, 외출시 너무 유용한데
산속정원이 있는곳으로 밥먹으러 갔다가 수유후 잠들었는데 왕모기가 등장해서
블랭킷으로 아기 감싸서 안전하게 재웠어용 ㅠㅠ♥
얇아서 덥지않아 아기도 낮잠 푸욱 잔 것 같아요! 시댁갈때도 꼬옥 챙겨가서 담요로, 매트로도 쓰고
여름이든 배는 꼬옥 따뜻하게 해줘야하니까 감싸주는 용도로도 좋구요!
촉감도 부드러워서 카시트에서 잠들면 캐노피로는 햇빛을 다 가릴수가 없어서 벨몽속싸개로 가려주기도 하구요!
목욕타월로도 쓰고 여기저기 활용도가 너무 높아서 속싸개로만 쓰는게 아닌지라 뽕뽑을 육아템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