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받이가 끈으로 할 수 있는 조절이 가능해요
아이마다 체격도 틀리고 희상이 같은 경우는
실리콘 형식으로도 써봤는데 뭔가 묵직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는지 빼려고 하더라고요
계속 그래서 더욱더 이유식 대한
거부감이 있었나 싶어
그 뒤로는 일반 침받이해주고
씻기지뭐 하는마음으로 자포자기하고
이유식을 해줬었는데
벨몽 방수 턱받이는 무게도 가볍고
목 주위에 압박하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가만히 착용을 잘하고 있더라고요 오히려 ..
방수 코팅된 느낌이 좋았던 건지
한번 만지작거리더니 촉감놀이하듯이
가지고 놀다가 물고 빨다가
이 시기 영아기 때는 뭐든지
손에 쥐여주면 입으로 직행할 때라
모든 아이 용품에 신경을 쓰이는데
벨몽 턱받이는 걱정이 없어요
100% 코튼 원단에 무독성 TPU 방수 코팅 만들어져서 아무리 만지고 물고 빨아도 걱정이 없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 걱정 없고
KC 인증받은 무독성 방수 원단 사용을 사용해서
그래 뭐든 방법으로 해서라도 턱받이랑 친해져봐 하고 턱받이 착용하고 가만히 있을 때
사진을 열심히 이때다 하고 찍었다죠
배진상은 언제 깡패로 변할지 모르니 말이쥬
그리고 이유식 턱받이 크기가 커서 정말 좋았어요
레이스 느낌이 있어서 여자아이건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데 저만의 편견이었어요
아이들은 뭐든 착용하면 사랑인가 봐요
6개월 된 희상이한테도 이렇게 넉넉하고
희상이는 입자가 묽고 해서
누나처럼 가만히 있지도 않고
그냥 시작하는 순간 전쟁터라고 보시면 되는데
하린이네 이유식은 입자가 있고
가만히 먹을 줄도 알다가 이젠
아이의 꾸러기 본성이 나오죠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턱받이 크기가 크고
이유식 든, 떡뻥부스러기 및 물흘림
걱정 없는 포켓형이 있어서 그리고 포켓도 정~말 넓고 해서 옷의 오염 방지할 수도 있고
입 주변 외에는 옷에는 위 색정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유식의 입자가 곱든 묽든 크든 작든 상관없이 세척하는 게 너무 편했어요
이유식 먹는 중 턱받이 포켓으로 안 들어가는 경우에는 동영상처럼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을 수도 있고
물로도 몇 번 휘이 쪼물쪼물 세척하고
방수다 보니 탈탈 털면 끝이고
세상 빨리 말라서 충분.. 히 하나로
이유식 턱받이는 벨몽 방수 턱받이 하나로도
충분히 사용할 정도로 가성비 면이나 기능이나
아이가 거부감 없이 착용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디자인도 모던한 게 아니라
정말 하나의 아동 잡화처럼 디자인도 이뻐서
이유식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선물로도 좋아서
적극 추천드리는 제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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